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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드림지니바디필로우& 수유쿠션:임산부 베개 임산부쿠션으로 추천해요.

황희정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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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맘이예요~

 

둘째를 만난지 벌써 8개월째~ 누워지내는것도 힘들다고 느낄때가 많은 지니맘이랍니다.

 

지니때는 이렇게 힘들지 않았던것 같은데 둘째라 그런가 요즘 아무리 편한 자세를 해도 다음날이면

 

여기저기 불편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러던중 드림지니바디필로우 & 수유쿠션을 만나게 되었어요.

 

 

 

 


 

 

 

 

임산부쿠션으로 미리준비해야했지만 여직 준비하지 못하고 집에 있는 롱쿠션을 사용했던 지니맘인데요.

 

그것도 그렇게 편한줄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드림지니바디필로우를 보닌 순간 아~ 안고 자면 너무 편하겠다는 생각~

 

안고자는 베개로 먼저 머리속에 가득 찼던것같아요.

 

꼭 만나고 싶었는데 드림지니바디필로우 & 수유쿠션 지니맘에게 찾아왔답니다^^

 

 

 

 

 


 

 

 

 

상자속 드림지니바디필로우를 꺼내려고 보니 옆쪽에 세탁방법과 사이즈가 있는걸 확인할수있었답니다.

 

임산부쿠션이 필요했던 저이기에 얼른 꺼내서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꺼내기도 전에 우리지니 자기꺼라고 가져가서 베개로 사용하더라구요.

 

2틀정도는 제가 사용도 못했어요.

 

엄마꺼라고 설명을 해도 지니꺼라고~ 꼭 안고 자더라구요~

 

 

 

 

 

 

 

양쪽으로 다 사용해도 좋겠지만 보통 임산부들은 왼쪽으로 잠을 많이 자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저도 자동으로 왼쪽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오른쪽이 편하다면 이렇게 오른쪽으로 방향만 바꿔사용하심 된답니다~

 

 

 

 

 


 

 

 

 

 

위에서 본 등받침쿠션 부분인데요.

 

굳이 등받침으로 사용하지 않고 가끔 베개로 사용해도 훌룡하더라구요.

 

 

 

 


 

 

 

 

 

드림지니바디필로우 수유쿠션 커버를 벋겨놓은 모습이예요

 

안쪽으로 박음질도 꼼꼼하게 잘되어 있더라구요.

 

일반 베개랑 같은 느낌으로 흰색으로 하나더 커버 씌워놓은 모습이였어요

 

 

 

 

 


 

 

 

 

 

어떻게 자야하는지 이제 살펴볼까요^^

 

임산부쿠션이라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낌 말해드려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

 

엄마가 편한자세로 누워 등받침쿠션부분에 등을 대고 누움 끝~

 

중앙패널을 깔고 눕고 다리올릴부분 배받침부분에~

 

적당히 몸을 맡기면 된답니다.

 

토끼로 보니 이해가 조금 안되시겠지만 조금후 제모습이 나오는데 너무 놀라지 마셔요 ^^

 

 

 

 



 

 

 


 

 

 

 

커버를 씌운 모습인데요. 더러워지거나 세탁이 필요할땐 쉽게 빼서 세탁가능해요.

 

흰색이라 조금 고민 되긴 했지만 때도 안타고 잘사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처음엔 이거 너무 작은거 아냐??

 

여기에 내가 들어간다고??

 

80 x 90cm 로 절대 작은 사이즈가 아니였어요.

 

거기다 무게까지 너무 가벼워 외출시 가지고 다니면서 편하게 지낼수 있겠더라구요.

 

무게 : 1.1kg

 

 

 

 

 


 

 

 

 

 

짜잔~ 이건 뭐냐구요~

 

드림지니 홈페이지에서 정품인증 받으시고 1년 as 및 다양한 추가 혜택을 받을수 있는 카드랍니다.

 

정식수입 제품임을 인증 그에 따른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수 있으니 잊지 말고 정품등록도 해야겠죠~

 

 

 

 

 


 

 

 

 

조금 민망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모습 담아봤어요.

 

아직 출산전이라 수유쿠션으론 사용해보지 못했구요.

 

지니를 통해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헉~ 12키로라 수유쿠션위에 올리는것도 힘들지만

 

누워있으려고 안해서 사진은 담지 못했어요.

 

 

 

 


 

 

 

 

엄마가 편안하게 자야 아가도 편안하게 쉬고 논다고 하던데

 

배받침부분이 있어 더욱 편안함을 느끼는 드림지니 바디필로우예요

 

 

 

 


 

 

 

어떤 방향에서도 어떤 자세로 있어도 등과 허리를 잡아줘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등부분인데요. 이렇게 중앙패널 부분을 밑으로 하고 누움 딱맞게 등을 받쳐줘요.

 

누군가 뒤에서 받쳐주는 느낌 편하고 좋더라구요 ㅎㅎㅎ

 

 

 

 


 

 

 

 

조금 위로~ 조금 아래도 자유롭게 방향 조절해가며 편안자세 찾아 사용하면 되는데요.

 

솔직히 첫날 사용해보고 이걸 왜 사용하지 하며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두번째날부턴 제몸 스스로가 임산부 베개를 찾기 시작

 

어느순간 보니 드림지니바디필로우가 함께하고 있더라구요.

 

 

 

 


 

 

 

평소에 뭔가 안고 자면 편해서 베개도 다리에 넣어보고 신랑한테 올려도 보고

 

롱쿠션 가져다 끼워보기도 했는데요. 편안하게 숙면은 오히려 잠을 방해해서 어느순간 부터 그냥 자게 되었어요.

 

 

 

 

 


 

 

 

 

낮잠잘때만이라도 밤에 잘때만이라도 편안하게 자고 싶은게 임산부인데요.

 

배가 점점 나오면서 움직이기 싫으니 누워있는 시간도 그만큼 늘어나더라구요.

 

임산부 불면증도 많이 걸리시던데 전 불면증은 다행히 생기지 않아 편안잠 즐기는데요.

 

임산부바디필로우가 있을때랑 없을때랑 수면상태는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뭔가 안고 잔다는거에 처음엔 좋았는데 안으면서 포근함을 느껴 깊은 숙면을 도와주는

 

임산부 바디필로우 드림지니~

 

저 벌써 드림지니바디필로우 수유쿠션의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하루도 드림지니와 함께 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아요 요즘은~

 

처음엔 있으나 마나 뭐 편한거 모르겠다 했던 저인데 이젠 스스로가 얼만큼 편하고

 

숙면하는지 몸이 느낀후부턴 침대에 가면 자연스럽게 포근히 절 맞이 해주는

 

임산부 쿠션 안고 꿈나라로 빠진답니다.

 

 

 

 


 

 

 

 

주변에서 임산부 바디필로우가 필요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 솔직히 롱쿠션이나 베개나 다 불편한데 임산부 쿠션이 뭐가 필요하겠냐고

 

출산하고 나면 필요도 없고 돈낭비라 생각했던 저인데 이젠 마음이 바뀌었어요.

 

임산부일땐 임산부바디필로우로~ 출산후엔 수유쿠션으로 이렇게 좋은 제품 어디 만나기 쉬울까 싶어요.

 

이미 수유쿠션은 준비 해뒀지만 바디필로우의 매력에 빠진 저이기에 아마 출산후엔 수유쿠션의 매력으로

 

두매력에 빠질것같아요.

 

 

 

 

 

 

 

 

 

드림지니바디필로우 & 수유쿠션 이정도라면 임산부 베개로 추천안할수 없겠죠

 

불편하다면 누가 사용하겠어요 편안한 잠자리 편안함을 오래 느끼며 숙면하고 싶어 사용하는거니깐요^^

 

늘 딸의 토끼인형 다리사이에 넣고 자거나 신랑한테 아님 베개에 내몸을 맡겼는데

 

저처럼 불편함을 느껴 바디필로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드림지니바디필로우 한번 사용해보셔요.

 

아마 한번 수면에 빠짐 알람시계가 울려도 눈뜨기 싫다는걸 느끼실거예요^^

 

안고 자는 베개 누군가 나를 포근히 감싸주는듯한 베개 임산부베개로 추천합니다~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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