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임신용품을 알아보다가
벨리아모 전자차단블랭킷이랑 드림지니 바디필로우를 함께 샀답니다~~
이제 20주인데
배가 초기부터 마니 나와서 그런지..
자는데 어찌해도 불편해서 알아보니 임산부들이 바디필로우를 마니 쓰더라구요~~
바디필로우도 어찌나 종류가 많은지...
고민고민끝에 신랑의 추천대로
드림지니껄 구매했답니다.
선택한 젤 큰 이유가
다른 바디필로우보다 부피 차지가 적어서
신랑이 자는데도 불편하지 않겠더라구요~~^^
다른 바디필로우는 보니 너무 커서 신랑이 잘 공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오자마자 개봉하고
어랏..생각보다 정말 작은??작아서 이게 머지...싶었으나....
바로 솜까지 같이 세탁하고 담날부터 사용했답니다.
며칠 사용하니 이젠 자연스럽게 잘때 바디필로우부터 챙긴답니다..ㅋㅋㅋ
출산까지 꾸준히 잘 사용해보고 정말 만족하면 언니 임신때도 추천할라고요^^
드림지니 바디필로우는 부피가 크지 않아
침대에 놓아도 부담스럽지 않죠~?^^
드림지니는 과학적인 디자인으로 왼쪽으로 눕기 편하게
만들어져 숙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출산 후 수유쿠션으로도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드림지니와 함께
숙면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