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주차 예비맘 입니다.
허리가 아파 자다가 세내번 잠에서 깨는데 화장실을 가기도 하고 허리가 아파 깨기도 합니다.
뒤척이다가 잠을깨니 하루가 망치는거 같고 힘들었는데
신랑이 인터넷에서 알아보더니 드림지니가 좋을거 같다고 하는 말에
얼른 구매해 달라고 했드랬죠.
근데 사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바로 다음날은 모르겠는데 3일정도 사용해보니 그냥 잠자긴 힘들더라구요
저는 흰색 본품과 겉에 커버 씌워져 있는 세트를 구매해서
지금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쓰신 분들은 정말 강추 입니다.
허리 아프지 않고 편하게 깊이 잠드니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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